타치바나 카나데(헤븐 번즈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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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Beats!와의 콜라보 이벤트로 헤븐 번즈 레드에 등장한 타치바나 카나데.
원작에서 모든 부담감을 내려놓은 탓인지 원작에서 있었던 도짓코 혹은 4차원 기질이 극대화 되었다. 오죽하면 사후전선 멤버들이 전원 이런 녀석이었나 할 정도.[1]
대사에서는 가드 스킬을 가지고 딴 소리를 한다거나 마파두부 타령을 한다.
[종합]
1차 SS스타일은 엔젤 비트 콜라보 이벤트로 추가된 광속성 어태커로, 기존의 유일한 광속성 단일 어태커였던 시라카와 유이나를 뛰어넘는 고성능 어태커로 나왔다. 자체적으로 심안을 보유하고 있는데다 전용기가 광속성 스킬 공격력 증가 선적용인 덕분에 유이나 이상의 덱압축까지 가능하다는 것이 최고 장점.
다만 기간한정 콜라보 캐릭터라는 특성상, 이후로도 다른 S스타일이나 SS스타일이 출시되면서 약점 등을 다른 스타일의 스킬으로 보완하거나 역으로 기존 유이나의 전용기를 다른 스타일에 이식해 사용하는 등 얼마든지 강해질 여지가 있는 유이나와는 달리[2] 새로운 스타일이 나올 거라는 기대를 하기 힘들다는 게 최대 단점. 지금 당장은 고점이 높지만 다른 캐릭터들의 고점이 높아지는 와중에도 혼자만 제자리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 예상외로 신규 스타일이 나오면서 다른 역할도 기대할 수 있나 했지만, 결국 받은 건 원래도 있던 광역기의 다른 바리에이션이 끝이라 성능 향상이 이뤄지진 않았다.
출시 이후로 빛속성 약점 보스의 장기 미등장, 다른 속성의 강력한 서포터, 심안을 후열에 걸어주는 무우아의 등장으로 인해 카나데의 사용처가 적어졌던 적이 있었다. 이후 강력한 빛속성 버퍼 정장 츠카사의 등장으로, 빛 속성 덱의 위력이 증가함에 따라 카나데의 화력도 한층 증가했다.
2024년 1월 20일에 2주년 이벤트 발표 때 다시 엔젤비트 콜라보가 복각되면서, 새로운 SS 스타일의 등장이 예고되었다. 이에 따라 제너라이즈가 생기면서, 전용기의 레벨을 올릴수 있게 되었다.
2주년 발표때 추가된 스타일은 하늘을 나는 검으로 유리의 흔한 비일상과 동일하게 얼음속성 어태커로 나왔다. DP 비율이 높을 수록 전용기 위력이 오르며 이를 위해 150%까지 추가로 회복이 가능한 자기 회복기술을 들고 왔다. 강력한 성능이기는 하나 DP 한계돌파가 가능한 인원 자체가 많지 않다보니 자버프를 사용하는 느낌으로 DP 회복기를 이용해야 하는 탓에 SP관리가 좀 힘든 편.[3] 강한 건 맞는데 빛나데가 처음 나왔던 당시처럼 파격적인 성능을 가지지는 않았다는 평이다.
성능과는 별개로 주인공의 고유 요소로 존재해왔던 쌍검을 카나데가 사용하게 되면서 유일한 쌍검 사용자의 지위를 내려놓게 했다.
[스킬]
1. 개요[편집]
Angel Beats!와의 콜라보 이벤트로 헤븐 번즈 레드에 등장한 타치바나 카나데.
2. 특징[편집]
원작에서 모든 부담감을 내려놓은 탓인지 원작에서 있었던 도짓코 혹은 4차원 기질이 극대화 되었다. 오죽하면 사후전선 멤버들이 전원 이런 녀석이었나 할 정도.[1]
대사에서는 가드 스킬을 가지고 딴 소리를 한다거나 마파두부 타령을 한다.
3. 인게임 정보[편집]
3.1. 대사[편집]
3.1.1. 획득[편집]
타치바나 카나데. 사후 세계에서 온 것 같아. 거기에선 학생회장이었어.
가드 스킬은 이 세계에서도 유효한 것 같네. 덕분에 멋지게 싸울 수 있겠어.
3.1.2. 보이스[편집]
3.1.3. 홈 대사[편집]
3.2. 세라프[편집]
3.3. 스타일[편집]
3.4. 평가[편집]
[종합]
1차 SS스타일은 엔젤 비트 콜라보 이벤트로 추가된 광속성 어태커로, 기존의 유일한 광속성 단일 어태커였던 시라카와 유이나를 뛰어넘는 고성능 어태커로 나왔다. 자체적으로 심안을 보유하고 있는데다 전용기가 광속성 스킬 공격력 증가 선적용인 덕분에 유이나 이상의 덱압축까지 가능하다는 것이 최고 장점.
다만 기간한정 콜라보 캐릭터라는 특성상, 이후로도 다른 S스타일이나 SS스타일이 출시되면서 약점 등을 다른 스타일의 스킬으로 보완하거나 역으로 기존 유이나의 전용기를 다른 스타일에 이식해 사용하는 등 얼마든지 강해질 여지가 있는 유이나와는 달리[2] 새로운 스타일이 나올 거라는 기대를 하기 힘들다는 게 최대 단점. 지금 당장은 고점이 높지만 다른 캐릭터들의 고점이 높아지는 와중에도 혼자만 제자리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 예상외로 신규 스타일이 나오면서 다른 역할도 기대할 수 있나 했지만, 결국 받은 건 원래도 있던 광역기의 다른 바리에이션이 끝이라 성능 향상이 이뤄지진 않았다.
출시 이후로 빛속성 약점 보스의 장기 미등장, 다른 속성의 강력한 서포터, 심안을 후열에 걸어주는 무우아의 등장으로 인해 카나데의 사용처가 적어졌던 적이 있었다. 이후 강력한 빛속성 버퍼 정장 츠카사의 등장으로, 빛 속성 덱의 위력이 증가함에 따라 카나데의 화력도 한층 증가했다.
2024년 1월 20일에 2주년 이벤트 발표 때 다시 엔젤비트 콜라보가 복각되면서, 새로운 SS 스타일의 등장이 예고되었다. 이에 따라 제너라이즈가 생기면서, 전용기의 레벨을 올릴수 있게 되었다.
2주년 발표때 추가된 스타일은 하늘을 나는 검으로 유리의 흔한 비일상과 동일하게 얼음속성 어태커로 나왔다. DP 비율이 높을 수록 전용기 위력이 오르며 이를 위해 150%까지 추가로 회복이 가능한 자기 회복기술을 들고 왔다. 강력한 성능이기는 하나 DP 한계돌파가 가능한 인원 자체가 많지 않다보니 자버프를 사용하는 느낌으로 DP 회복기를 이용해야 하는 탓에 SP관리가 좀 힘든 편.[3] 강한 건 맞는데 빛나데가 처음 나왔던 당시처럼 파격적인 성능을 가지지는 않았다는 평이다.
성능과는 별개로 주인공의 고유 요소로 존재해왔던 쌍검을 카나데가 사용하게 되면서 유일한 쌍검 사용자의 지위를 내려놓게 했다.
[스킬]
- 기본기 포춘 슬래시
7 SP 광역기로, 계수 자체는 6코스트 수준으로 위력이 낮지만 기합 타마의 투기참처럼 확률로 3SP 회복 기능이 붙은 덕에 스토리나 던전 등의 잡몹전에서 SP를 관리하기 쉬운 편이다.
- SS스타일 "Earth Angel" 추가기 인사이트
5 SP 심안 자버프기. 스킬 공격으로 인한 약점 데미지를 증가시킨다. 평타로 인한 소모가 없으므로, 관리가 수월하다.
- SS스타일 "Earth Angel" 전용기 엔젤스 레이
15 SP 광속성 대HP 단일기. 자신에게 빛 속성 데미지 증가 버프를 걸고 총 8타의 공격을 박는다. 상대가 약점대상이면, 자버프기인 심안을 통해 더욱 강력한 화력을 이끌어낼수있다.
- SS스타일 "하늘을 나는 검" 추가기 헤븐즈 비트
4 SP 회복기. 상한 150%까지 돌파가능 전용기인 버티컬 포스가 DP비율이 높을수록 데미지가 오르는 만큼 최대효율을 위해선 사용할 수밖에 없다.
- SS스타일 "하늘을 나는 검" 추가기 프로즌 타임
8SP HP공격시 30% 얼음 참격으로 적 전체를 베는 공격 평범한 광역 공격.
- SS스타일 "하늘을 나는 검" 전용기 버티컬 포스
15 SP HP공격시 +50% 단일기 DP비율이 높을수록 위력이 오른다.
4. 작중 행적[편집]
4.1. 코스모스가 끝없이 피어 있는 곳[편집]
4.2. Beautiful the Bloo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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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헤븐 번즈 레드 측의 유키의 경우엔 카나데의 이런 모습을 보며 "너, 정말로 그런 캐릭터 맞긴 한거냐?" 며 아예 대놓고 메타발언으로 태클을 걸었다. [2] 실제로 다른 스타일 중 고성능의 파괴율 적립 스킬이 있어 딜러와 블래스터를 유이나 하나로 압축하는 변칙적인 구성도 사용되고 있다.[3] 다만 무우아를 가지고 있을 경우 심안은 무우아가 걸어주고 DP 역시 120%까지는 돌파시켜주므로 심안과 DP회복에 돌릴 SP가 상당히 줄어든다. 이 경우 빛나데의 심안 스킬이 존재의의를 잃는다는 점에서 자기완결성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반대로 빛나데가 필요없어지므로 일장일단.